RUN Engine · 손익분기점(BEP) 역산

하루 얼마를 팔아야 살아남을 수 있나요?

단순한 마진율이 아닙니다. 월 고정비와 변동비율을 분석하여 손익분기 월매출, 하루 최소 매출, 그리고 하루 몇 명의 고객이 필요한지 실제 영업 현장의 숫자로 변환합니다.

손익분기 월 매출 (BEP)🏛️ 법령·고시
1,168만 원

총 고정비 724만 원 ÷ 공헌이익률 62.0%

하루 최소 필요 매출✍️ 내 가정
449,043원

월 26일 영업 기준 일일 마지노선

하루 필요 고객 수 (주문 건수)📊 공식통계
약 35명 / 일

객단가 13,000원 기준 (시간당 약 3건)

1. 월 고정비 내역 (매출 0원이어도 나가는 돈)합계: 724만 원

200만 원
65만 원
85만 원
9만 원
직원 1명 기준 급여 + 4대보험 + 퇴직충당금 인건비 고정비 반영인건비 계산기에서 수정 →

2. 변동비율 및 영업 환경 설정

38.0%
공헌이익률: 62.0% (100% - 변동비율)
13,000원
안전한계율 (Margin of Safety)
35.1%

현재 예상매출(1,800만 원) 기준 손익분기점 대비 여유율

🎯 사장님 목표 소득(350만 원) 반영 시
1,732만 원

단순 본전(BEP)이 아니라 사장님이 희망하는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인출하기 위해 필요한 실제 월 목표 매출입니다.

영업 시간대별 요구량
시간당 필요 주문수:약 3건 / 시간
테이블 10개 기준 일 회전율:약 3.5회전 필요
손익분기점(BEP) 실무 완전 정복 가이드

하루 얼마를 팔아야 마이너스가 안 날까? 손익분기점 역산의 원리와 실전 활용법

창업자가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는 “마진이 60%니까 대충 팔면 남겠지”라는 막연한 계산입니다.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BEP)은 점포의 생존을 결정하는 절대 하한선이며, 월세와 인건비라는 거대한 고정비를 갚기 위해 오늘 하루 최소 몇 명의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와야 하는지 정량화하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1고정비와 변동비의 명확한 분리

손익분기 계산의 첫걸음은 비용의 성격을 두 가지로 철저히 쪼개는 것입니다:

  • 월 고정비(Fixed Cost): 손님이 0명이든 1,000명이든 매달 반드시 인출되는 비용입니다. 임대료, 관리비, 직원 정규급여, 기물 렌탈비, 대출이자, 세무 기장료, 인터넷 및 방범 통신료가 포함됩니다.
  • 변동비(Variable Cost): 매출 1건이 발생할 때마다 비례해서 함께 지출되는 비용입니다. 원재료비, 포장용기 및 일회용품비, 카드 결제 수수료(0.5~1.5%), 배달 플랫폼 중개수수료(6.8~9.8%), 배달대행 배차료가 해당합니다.

2공헌이익률(Contribution Margin Ratio)이란?

물건을 팔았을 때 매출 중에서 변동비를 빼고 ‘고정비를 갚는 데 공헌(기여)하는 순수 마진의 비율’을 공헌이익률이라고 합니다.

• 공헌이익률 = 1 - 변동비율

• 예: 만 원짜리 메뉴의 재료·수수료가 4천 원(변동비율 40%)이면,

공헌이익률은 60%이며, 1그릇 팔 때마다 6천 원이 고정비를 갚는 데 쓰입니다.

만약 고정비가 월 600만 원이고 공헌이익률이 60%라면, 손익분기 월매출은 600만 원 ÷ 0.6 = 1,000만 원이 됩니다.

대한민국 주요 외식·서비스업 변동비율 및 마진 벤치마크

업종 구분평균 원재료비율수수료 및 부자재총 변동비율권장 공헌이익률주요 리스크 요소
카페 / 테이크아웃25% ~ 32%5% ~ 8% (컵, 홀더, 수수료)30% ~ 38%62% ~ 70%낮은 객단가로 인한 다량 판매 압박
일반음식점 (한식/양식)35% ~ 42%3% ~ 5%38% ~ 47%53% ~ 62%신선식품 폐기 로스율 및 인건비 상승
배달 전문점 (치킨/피자)38% ~ 45%15% ~ 22% (배달앱 수수료)53% ~ 65%35% ~ 47%과도한 플랫폼 중개료로 인한 공헌이익 급감
도소매 / 리테일60% ~ 72%2% ~ 4%62% ~ 76%24% ~ 38%재고 감모 손실 및 높은 회전율 요구

안전한계율(Margin of Safety): 내 가게는 외부 충격에 얼마나 강한가?

안전한계율은 “현재 매출에서 매출이 몇 %까지 떨어져도 적자가 나지 않고 버틸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공식은 [(예상매출 - BEP매출) ÷ 예상매출 × 100]입니다.

30% 이상 (안전)

상권 침체나 계절 비수기에도 손실로 전환될 확률이 낮으며, 대표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인출 가능합니다.

10% ~ 25% (주의)

장마철이나 명절 비수기에 매출이 15%만 감소해도 즉시 적자로 돌아서는 취약한 완충선입니다.

0% 이하 (위험 결손)

가게 문을 열 때마다 매월 적자가 누적되며, 통장 잔고나 사장님 개인 자금으로 적자를 메우는 상태입니다.

손익분기점 역산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장님 본인 월급은 고정비에 넣어야 하나요?

A. 반드시 넣어서 계산해야 합니다. 많은 사장님이 직원 월급만 고정비에 넣고 본인 인건비를 0원으로 계산하여 BEP를 낮게 잡는 착시를 겪습니다. 사장님이 가져갈 최소 생활비가 빠져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손익분기점이 아닙니다.

Q. 손익분기점을 낮추려면 고정비 절감과 객단가 인상 중 무엇이 효과적인가요?

A. 고정비 100만 원 절감은 BEP 매출을 공헌이익률에 따라 150만~250만 원 즉시 낮춥니다. 반면 객단가 인상은 고객 이탈 위험이 따르므로, 초기에는 임대료 협상과 인건비 효율화를 통한 고정비 다이어트가 가장 직접적인 방어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