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Engine · 창업 자금 진단

이 사업을 시작할 돈이 충분한가요?

보증금과 인테리어만 계산하면 3개월 만에 부도를 맞습니다. 오픈 전 임대료, 교육비, 초기 6개월 운영자금과 대표자 6개월 생활비까지 포함한 실제 권장 준비자금을 계산합니다.

1. 점포 계약 및 시설 초기비용✍️ 내 가정

3,000만 원
1,000만 원
3,500만 원
2,000만 원
340만 원
0만 원

2. 오픈 전 준비비 (자영업자가 가장 놓치기 쉬운 자금)📊 공식통계

인테리어 공사 렌트프리 여부 확인
120만 원
200만 원

3. 나의 현재 보유 자금

1억 원
1,000만 원
총 권장 준비자금 산출
1억 7,388만 원

초기시설 + 오픈준비 + 6개월운영 + 6개월생활비 + 예비비 합계

준비 자금 부족 경고

보유자금 1억 원 대비 7,388만 원 부족합니다.

권장 자금 상세 내역
점포 초기투자:9,840만 원
오픈 준비비:520만 원
6개월 운영 운전자금:4,228만 원
6개월 대표 생활비:1,800만 원
예비비:1,000만 원
소상공인 창업자금 설계 실전 가이드

보증금과 인테리어비만 모으고 오픈하면 왜 6개월 만에 문을 닫을까?

통계청 및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비용은 약 8,300만 원, 본인부담 자금은 약 5,900만 원입니다. 그러나 이 자금을 점포 개설에 100% 쏟아붓고 영업을 시작한 매장의 절반은 1년을 채 버티지 못합니다. 진정한 창업 준비금은 ‘가게 문을 여는 돈’이 아니라 ‘가게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적자를 버티는 돈’이어야 합니다.

1‘개업 적자 구간(J-Curve)’을 무시한 창업의 비극

오픈 첫날부터 손익분기점(BEP) 이상의 매출이 나오는 매장은 극히 드뭅니다. 상권 인지도 확보, 단골 형성, 서비스 안정화까지 통상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의 적자 기간이 소요됩니다.

만약 인테리어 잔금을 치르고 통장에 남은 돈이 500만 원뿐이라면, 월 임대료 200만 원과 직원 급여를 주고 나면 2개월 만에 현금이 고갈되어 첫 위기에서 대출을 찾아 헤매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2견적서에 안 나오는 5대 숨은 창업비용

  • 공사기간 임대료: 인테리어 공사가 1~2주만 지연되어도 건물주와의 렌트프리(무상 임대) 기간이 끝나 생돈으로 임대료를 물어야 합니다.
  • 전기 승압 및 소방 완비: 카페 머신이나 오븐 사용을 위해 한전 전기 승압(5kW → 15kW) 시 계량기 공사비와 한전 표준시설부담금으로 200만~400만 원이 추가됩니다.
  • 초도 원부자재 재고 발주: 식자재, 소스, 컵, 포장재, 청소용품 등 첫 발주에만 최소 300만~700만 원의 현금이 일시 지출됩니다.
  • 보증보험 및 통신/보안 가입비: 포스(POS), 카드단말기 보증금, CCTV 및 인터넷 설치비, 정수기/제빙기 렌탈 선납금.

BizRunway가 제안하는 안전 창업 준비금 산식: ‘점포 투자비 + 6+6 생존 버퍼’

총 권장 창업자금 = 점포 초기투자금 + 6개월 운영 운전자금 + 6개월 대표자 가계 생활비 + 비상예비비

• 6개월 운영 운전자금: 월 고정비(월세+관리비+인건비) × 6개월. 매출이 예상의 50%만 나와도 가게가 버틸 수 있는 자금.
• 6개월 대표 생활비: 사업체에서 수익이 0원이어도 사장님 가정이 주택담보대출과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자금.

대출 비중(레버리지)은 어디까지 안전할까?

총 창업자금 중 순수 자기자본 비율은 최소 65% 이상을 권장합니다. 대출 비중이 40%를 초과하면 매달 수십만~수백만 원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월 고정비에 얹혀져 손익분기점(BEP)이 30% 이상 치솟게 됩니다. 금리가 연 6~9%에 달하는 제2금융권 대출이나 카드론을 끌어와 창업하는 것은 자살골에 가깝습니다.

창업 준비자금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인테리어 평당 200만 원이면 충분한가요?

A. 2026년 원자재비 및 노무비 상승으로 기본 바닥·벽체·조명 공사만 평당 180만~250만 원 수준입니다. 간판, 냉난방기(시스템 에어컨), 주방 후드 닥트, 소방설비, 가구는 별도 견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실질 평당 비용은 300만~350만 원을 잡아야 안전합니다.

Q. 정부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개업 전에 받을 수 있나요?

A. 소진공의 정책자금은 사업자등록증이 발급된 이후 신청 가능하며, 심사 및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까지 통상 1~2개월이 걸립니다. 따라서 오픈 당일 결제용 자금으로 정책자금 입금을 기대하고 자금을 짜면 부도 위험이 매우 큽니다.